연주회소식

국립원주대 기타과 정기연주회

카셀 | 2000.10.30 14:51 | hit. 41314
초대의 글 빛의 속도로 몇억 광년이 걸리는 드넓은 대우주 속에서 과연 지구처럼 天惠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도 이토록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자연을 지닌 별이 또 있을까? 그럼에도 인간 중심으로 인한 문명의 이기로 지구는 시들어가고, 우리의 정서마저 메말라 가고 있는 시기에, 가장 인간적인 기타라는 악기를 통하여 잃어만 가는 순수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85년 평택 대 86년도 서울대를 시작으로 96년 원주 대에 기타전공과목이 획기적으로 생기게 된데 는 주명희 교수님의 적극적인 노고와 뜻을 함께한 여러 교수님들의 공로로서, 이러한 자리를 빌어 다시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특히 올해만 해도 계원예고 등 4개의 음대에 기타전공이 신설되는 등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기타전공생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또한 청충 없는 연주회는 의미가 없듯,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자리해 주신 여러분과 무조건 성원해 주신 성원기타의 문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 연주회" 및 전국 초청연주회 등을 통하여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므로써 원주대가 전국에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1999. 9. 9 국립원주대학 기타전공강사 송 형 익 격려의 글 신선한 바람결에 더위는 가시고! 기타는 3700년이란 긴 역사를 지닌 악기로서 우리 나라에 보급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더욱이 전국적으로 기타전공과목이 있는 음악대학은 매년 늘고는 있지만, 강원도에서는 원주대학이 유일합니다. 그 동안 우리대학의 기타전공생들과 그들을 지도해 주신 송교수님 모두 합심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노력의 결실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하여 원주, 강원도 나아가서는 전국적으로 기타음악이 발전, 보급,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지극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1999. 9 .9 국립원주대학 음악과 학과장 주 명 희 곡 목 일 람 표 기 타 독 주 밀 롱 가 임 승 문 [원주대1] 바 하 G 선상의 아리아 김 배 훈 [원주대1] 알베니스 전 설 이 승 진 [원주대2] 망고레 대 성 당 김 원 석 [원주대졸] 레오 부라워 춤의 찬미 강 호 석 [원주대1] 찬 조 출 연 빌라-로보스 전주곡 3번 박 지 선 [노원중3] 베렌트 아마존 여인의 전설 송 나 예[선화예고1] 휴 식 기타와 플룻 이중주 Flute/이낙주 Guitar/이승진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위에 비 제 미 뉴 엣 기타 이중주 1st. 김원석 2nd. 임승문 슈베르트 밤과 꿈 샤이들러 D 장조의 소나타 기타5중주 김배훈/강호석/임승문/이승진/최인숙 영화음악 카니발의 아침 영화음악 철새는 날아가고 송형익 기타독주 송 형 익 우주에 보내는 메시지 [1980] 송 형 익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 주제와 변주 송 형 익 한 민족의 얼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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