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소식

`애드`의 콘서트를 마치고

카셀 | 2006.07.03 12:48 | hit. 19907

핑거스타일기타리스트 애드의 공연은 엠마누엘, 주버에 이어 좋은 공연이었다. 주버는 좋은 음색과 음량을 위해 손톱을 기르지 않을 정도로 음빛깔과 음악성의 깊이에 주력한 연주자였다.

그리고 엠마누엘은 앰프의 다양한 특성을 살린 그만의 독창적인 테크닉칼한 연주를 보여주었다면... 애드는 순수한 음악적 연주에 치중하는 기타리스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해 주었으며, 특히 하와이안기타로 아라스트레의 매력과 선율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 콘서트였다.

앞으로 이처럼 국내에도 많은 핑거스타일기타의 애호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이러한 좋은 연주자들의 콘서트를 통해 핑거스타일기타의 더욱 빠른 발전을 기대해 본다.

사진 / 그의 작곡집을 산 후 애드와 함께...
애드와 핑거스타일카페 회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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