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트라디바리우스 기타 경매

카셀 | 2006.06.22 02:16 | hit. 1774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사인이 새겨진 기타의 경매가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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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이베이에서 시작된 경매는 오는 25일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시초가는 1000달러이다. 현재까지 최고 입찰가는 5000달러다.

참고로 뉴욕 크리스티가 최근 경매를 실시한 1707년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기타는 낙찰 가격이 354만4000달러였다.

버핏은 이 기타 경매로 얻어진 수익을 오마하 어린이 병원에 기증할 계획이다.

버핏은 자신과의 점심식사를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이베이에서 경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지난해 점심의 최종 낙찰가격은 시작가격인 2만5000달러를 훨씬 뛰어 넘은 23만100달러달러였다.

지난해 23만달러의 거액을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 투자한 파브라이투자펀드 공동운영자인 모니시 파브라이는 "뮤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기타 경매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는 버핏의 재산이 420억달러라고 추산한 바 있다. 버핏을 앞서는 유일한 인물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으로, 그의 재산은 50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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